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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TV 미러링 방법 주소얌, AirPlay부터 HDMI까지 바로 따라 하는 연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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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80 작성일작성일26-08-19 15:14 조회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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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TV 미러링 방법 주소얌, AirPlay부터 HDMI까지 바로 따라 하는 연결 순서

주소얌 → jusoyam1.com

아이폰 화면을 TV에 띄우고 싶다면 먼저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지 정하고 필요한 준비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방법은 AirPlay를 이용한 무선 미러링입니다. AirPlay는 Apple 기기의 콘텐츠를 Apple TV나 AirPlay 호환 스마트 TV로 보내거나, 아이폰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을 TV에 그대로 미러링하는 기능입니다.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화면을 보내고 싶다면 우선 아이폰과 TV가 AirPlay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무선 연결 조건을 맞추기 어렵거나 AirPlay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HDMI 어댑터를 이용한 유선 연결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연결하려는 사람이라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아이폰과 TV의 Wi-Fi 연결 상태를 보고, TV에서 AirPlay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아이폰의 제어 센터를 열어 화면 미러링을 실행하면 됩니다. 사용 중인 TV가 LG TV, 삼성 TV, TCL TV, iFFALCON TV처럼 연결 방식이 조금씩 다른 경우에는 TV 쪽 설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LG TV는 AirPlay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TCL TV는 AirPlay 설정을 이용하는 연결 방법이 있으며, iFFALCON TV에서는 AirScreen 앱을 이용한 방식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소얌에서 아이폰 TV 미러링 방법을 찾다가 바로 실행하려는 상황이라면,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확인하는 편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준비: 아이폰과 TV가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기

AirPlay를 이용해 무선으로 아이폰 화면을 TV에 띄우려면 가장 중요한 준비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폰과 AirPlay 지원 기기가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은 한 Wi-Fi에 연결되어 있고 TV는 다른 Wi-Fi에 연결되어 있다면, 아이폰의 화면 미러링 목록에서 TV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면 미러링 버튼을 계속 눌러보기 전에 두 기기의 네트워크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상 맞습니다. 무선 미러링에서는 아이폰이 TV를 찾을 수 있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LG TV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이폰과 TV가 같은 Wi-Fi 이름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폰과 TV가 서로 다른 Wi-Fi를 사용하고 있으면 TV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화면 미러링 기능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 전에 네트워크 상태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AirPlay를 사용하는 Apple TV 역시 아이폰과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결국 AirPlay 방식에서 첫 준비는 아이폰 화면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두 기기가 서로 발견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준비 과정에서는 TV의 AirPlay 기능이 켜져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LG TV의 경우 TV 쪽에서 AirPlay 수신 설정이 꺼져 있으면 아이폰에서 연결을 시도해도 정상적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TCL TV 역시 TV 설정에서 AirPlay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 뒤 아이폰에서 화면 미러링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무선 연결에서 아이폰만 준비되어 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내는 쪽인 아이폰과 받는 쪽인 TV가 동시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반면 Wi-Fi를 이용한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면 HDMI 연결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HDMI는 케이블을 통해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HD 비디오와 오디오를 전송하는 연결 방식이며, HDMI 어댑터를 이용해 아이폰을 TV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준비 단계에서는 먼저 AirPlay를 사용할지 HDMI를 사용할지 정한 뒤, AirPlay라면 동일한 Wi-Fi와 TV 설정을 확인하고, HDMI라면 아이폰과 TV를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와 케이블 연결 상태를 준비하면 됩니다.

실행 단계: AirPlay로 아이폰 화면을 TV에 미러링하기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아이폰에서 실제로 화면 미러링을 실행하면 됩니다. 아이폰에서는 제어 센터의 화면 미러링 기능을 통해 AirPlay 연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어 센터를 열고 화면 미러링 기능을 선택하면 연결 가능한 AirPlay 기기를 찾는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서 사용하려는 TV나 Apple TV가 나타난다면 해당 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앞에서 같은 Wi-Fi에 연결했는데도 원하는 TV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TV의 AirPlay 설정이 켜져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rPlay 연결 과정에서 TV 화면에 암호가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TV에 나타난 암호를 아이폰에 입력하면 됩니다. LG TV의 경우 TV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 암호가 4자리로 제시될 수 있으며, 이 암호를 아이폰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연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 미러링을 시도할 때 TV가 갑자기 암호를 보여준다고 해서 오류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과 TV 사이의 연결 과정 중 하나로 보고 화면에 나타난 내용을 그대로 아이폰에 입력하면 됩니다.

LG TV를 기준으로 보면 실행 흐름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아이폰과 LG TV를 같은 Wi-Fi 이름에 연결하고, 아이폰에서 제어 센터를 연 뒤 화면 미러링 기능을 선택합니다. 연결 가능한 기기 목록에서 LG TV를 선택하고 TV 화면에 숫자 암호가 표시되면 아이폰에 입력합니다. 아이폰의 화면이 TV에 나타나면 미러링 연결이 된 것입니다. 사용을 끝내고 싶다면 아이폰의 제어 센터에서 미러링 중단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Apple TV를 사용하는 경우도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아이폰과 Apple TV를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아이폰의 제어 센터에서 화면 미러링을 실행한 뒤 Apple TV를 선택합니다. TV 화면에 AirPlay 암호가 나타난다면 해당 암호를 아이폰에 입력하면 됩니다. AirPlay가 가능한 스마트 TV에서도 같은 흐름으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핵심은 동일한 Wi-Fi, TV 쪽 AirPlay 준비, 아이폰의 화면 미러링 실행이라는 순서입니다.

TCL TV와 iFFALCON TV에서 연결할 때 확인할 부분

TV 종류에 따라 아이폰에서 화면 미러링 버튼만 누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CL TV에서는 TV 설정에서 AirPlay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 뒤 아이폰 연결을 진행하는 방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즉 아이폰에서 제어 센터를 열기 전에 TCL TV 쪽 AirPlay 설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TV가 AirPlay 신호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이폰이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어도 원하는 방식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CL TV에서 TV 쪽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아이폰 홈 화면에서 제어 센터를 열고 화면 미러링 기능을 선택합니다. 이어서 연결하려는 Smart TV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기본 조건은 동일합니다. 휴대폰과 연결하려는 Smart TV가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선 미러링이 동작하지 않을 때는 화면 미러링 메뉴를 반복해서 여는 것보다 네트워크와 TV 설정을 다시 보는 편이 문제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iFFALCON TV에서는 AirScreen을 이용해 아이폰과 TV를 연결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AirScreen은 TCL/iFFALCON TV에서 설치 후 아이폰과 TV 연결에 사용하는 미러링 앱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TV에 AirScreen을 설치하고 실행한 뒤 장치를 연결하는 흐름을 거쳐 아이폰과 TV 사이의 미러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FFALCON TV에서 기본 AirPlay 연결이 아니라 AirScreen을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아이폰의 화면 미러링 기능뿐 아니라 TV에서 AirScreen이 실행되어 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TCL TV와 iFFALCON TV를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다뤄야 한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TCL TV에는 AirPlay 설정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고, iFFALCON TV에서는 AirScreen 앱을 이용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사용 중인 TV에서 제공되는 연결 환경을 확인한 뒤 그에 맞는 흐름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떤 방식을 쓰더라도 아이폰과 TV가 서로 연결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한 후 아이폰에서 화면 미러링을 실행한다는 큰 틀은 같습니다.

삼성 TV에서는 AirPlay와 HDMI 방식을 상황에 맞게 선택하기

삼성 TV에 아이폰 화면을 미러링하는 방법으로는 AirPlay와 HDMI를 포함한 여러 연결 방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AirPlay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TV라면 아이폰과 삼성 TV를 같은 Wi-Fi에 연결하고 TV에서 AirPlay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아이폰의 제어 센터에서 화면 미러링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연결할 삼성 TV가 목록에 나타나면 해당 TV를 선택하고, TV 화면에 번호 입력 요청이 표시되는 경우 그 내용을 아이폰에 입력하여 연결을 진행합니다.

AirPlay가 원하는 방식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는 HDMI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HDMI는 케이블을 통해 영상과 오디오를 다른 화면으로 보내는 방식이므로 무선 미러링과 작동 원리가 다릅니다. 아이폰에 HDMI 어댑터를 연결하고 TV와 HDMI 케이블로 이어 준 다음 TV에서 연결한 HDMI 입력을 선택하면 아이폰 화면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같은 Wi-Fi를 맞추는 AirPlay 방식과 달리 물리적인 연결 상태와 TV 입력 선택이 중요합니다.

삼성 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는 Smart View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Smart View는 아이폰에 설치한 후 스마트 TV에 연결해 화면 미러링에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아이폰과 TV가 동일한 Wi-Fi를 사용하도록 한 뒤 앱에서 TV를 찾고 연결하는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다만 미러링 앱을 사용할 때는 아이폰과 TV가 해당 방식과 호환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선택지로는 Roku Stick이 있습니다. Roku Stick은 TV의 HDMI 포트에 연결해 인터넷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에 사용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삼성 TV가 AirPlay를 직접 사용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Roku Stick을 연결해 아이폰 화면을 TV로 보내는 방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 TV에서 미러링을 시도할 때는 무조건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현재 TV의 AirPlay 사용 여부와 연결 환경을 먼저 확인하고 AirPlay 또는 HDMI처럼 데이터에서 확인되는 방법 가운데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HDMI로 아이폰과 TV를 직접 연결하는 방법

무선 연결이 잘 되지 않거나 Wi-Fi 상태를 맞추기 어려운 경우에는 HDMI 방식이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HDMI 어댑터를 이용하면 아이폰을 TV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쪽에는 어댑터를 연결하고, 어댑터와 TV 사이를 HDMI 케이블로 이어 주는 방식입니다. 연결 후에는 TV에서 실제로 케이블을 꽂은 HDMI 입력을 선택해야 아이폰 화면이 TV에 나타납니다. 케이블을 물리적으로 연결했는데도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TV의 현재 입력이 연결한 HDMI 쪽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HDMI 방식의 특징은 AirPlay처럼 아이폰과 TV를 같은 Wi-Fi에 맞추는 과정과 다르게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AirPlay는 네트워크를 통해 두 기기를 연결하지만 HDMI는 케이블을 통해 화면 간 비디오와 오디오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집이나 사용하는 장소의 Wi-Fi 환경 때문에 무선 연결을 이용하기 어렵다면 HDMI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HDMI 방식에서는 아이폰과 TV가 케이블로 이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면 됩니다.

삼성 TV에서도 HDMI 어댑터를 이용해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어댑터를 연결하고 TV와 HDMI 케이블로 이어 준 다음, TV에서 연결한 HDMI 입력을 선택하는 순서입니다. TV에 연결 가능한 입력이 여러 곳이라면 아이폰 케이블을 실제로 꽂은 입력을 선택해야 합니다. 화면 미러링 메뉴에서 TV를 찾는 AirPlay 방식과 달리, HDMI에서는 TV 입력을 맞추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rPlay와 HDMI 가운데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현재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Wi-Fi를 이용할 수 있고 TV에서 AirPlay를 받을 수 있다면 무선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TV의 AirPlay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Wi-Fi 연결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면 HDMI 어댑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은 목적은 같지만 준비와 실행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연결 방식을 정해 두면 중간에 헷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 아이폰 화면이 TV에 그대로 나타나는지 보기

연결 과정을 마쳤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아이폰 화면이 실제로 TV에 표시되는지입니다. AirPlay의 화면 미러링 기능은 아이폰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을 TV로 미러링하는 기능이므로, 연결이 완료되면 아이폰에서 화면을 바꾸거나 콘텐츠를 실행했을 때 TV 화면도 그에 맞게 표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미러링을 선택하고 TV까지 정상적으로 지정했는데 아무 변화가 없다면 앞 단계의 네트워크나 TV 설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AirPlay 연결 과정에서는 TV가 화면에 암호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폰에 암호 입력까지 완료해야 연결이 이어집니다. LG TV에서는 4자리 숫자 암호가 TV 화면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TV를 선택한 직후 화면이 바로 미러링되지 않는다면 TV에 입력 안내가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암호 요청이 나타났는데 입력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직 연결 절차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HDMI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확인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아이폰과 TV를 케이블로 연결한 뒤 TV 입력을 해당 HDMI로 바꾸었을 때 아이폰 화면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어댑터와 HDMI 케이블 연결 상태, 그리고 TV에서 선택한 입력을 차례로 살펴보면 됩니다. 무선 방식처럼 TV 목록을 찾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HDMI에서는 연결 부위와 입력 선택을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확인할 부분은 일부 비디오 앱은 AirPlay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화면 자체는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데 특정 비디오 앱에서 원하는 콘텐츠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전체 미러링 연결이 실패했다고 바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 중인 비디오 앱에서 AirPlay를 지원하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생기면 먼저 아이폰 화면 자체가 TV에 나타나는지 보고, 그다음 특정 앱에서만 문제가 생기는지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TV가 안 보일 때 화면 미러링만 반복해서 누르기

아이폰 TV 미러링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는 TV가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때 제어 센터의 화면 미러링 버튼만 계속 다시 누르는 것입니다. AirPlay 연결에서는 먼저 아이폰과 TV가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있어야 하므로, 이 조건이 맞지 않으면 아이폰이 TV를 정상적으로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LG TV를 이용하고 있다면 두 기기가 똑같은 이름의 Wi-Fi에 연결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폰의 인터넷 연결만 정상이라고 해서 AirPlay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실수는 TV의 AirPlay 기능이 꺼져 있는데 아이폰만 계속 조작하는 것입니다. LG TV에서 AirPlay 수신 설정이 꺼져 있다면 연결할 수 없으므로 TV 메뉴에서 AirPlay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TCL TV에서도 TV 설정에서 AirPlay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폰은 화면을 보내는 기기이고 TV는 화면을 받는 기기이므로, 한쪽만 설정되어 있어서는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호 입력 단계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 미러링 목록에서 TV를 선택한 뒤 TV 화면에 암호가 나타났다면, 그 암호를 아이폰에 입력해야 합니다. LG TV에서 4자리 숫자 암호가 나타나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TV 이름을 눌렀으니 연결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기보다는 TV 화면에 추가 안내가 표시되는지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HDMI 방식에서는 반대 종류의 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케이블과 어댑터를 모두 연결한 뒤 아이폰 쪽 설정만 찾다가 TV 입력을 바꾸지 않는 경우입니다. HDMI 연결은 TV가 현재 어떤 입력을 보고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아이폰을 연결한 HDMI 입력으로 TV를 전환해야 합니다. 결국 무선이든 유선이든 연결이 안 될 때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보다 AirPlay라면 Wi-Fi와 TV 설정, HDMI라면 케이블과 TV 입력을 기준으로 원인을 나누어 확인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AirPlay 연결이 됐는데 특정 영상만 나오지 않을 때

아이폰 화면이 TV에 정상적으로 표시되는데 특정 비디오 앱의 콘텐츠만 원하는 방식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전체 연결부터 다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비디오 앱은 AirPlay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아이폰과 TV가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고 화면 미러링 자체도 작동한다면, 네트워크 문제와 앱 자체의 AirPlay 지원 여부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콘텐츠가 같은 방식으로 AirPlay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 원인을 잘못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의 일반 화면이 TV에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제어 센터의 화면 미러링을 통해 TV에 연결된 상태에서 아이폰 화면을 움직였을 때 TV도 함께 표시된다면 기본적인 미러링 연결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특정 비디오 앱만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면 해당 앱의 AirPlay 지원 여부가 영향을 주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폰 화면 자체가 TV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앱보다 먼저 Wi-Fi와 AirPlay 설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Apple TV나 AirPlay 호환 스마트 TV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같은 방식으로 원인을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AirPlay는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화면 자체를 그대로 미러링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콘텐츠 재생 문제와 전체 화면 미러링 문제는 같은 현상처럼 보여도 확인해야 할 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무엇이 안 되는지 먼저 구분하면 설정을 처음부터 모두 다시 할 필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연결 방식을 바꾸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AirPlay가 필요한 앱에서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HDMI 어댑터를 이용해 아이폰과 TV를 연결하는 방식도 데이터에서 확인되는 선택지입니다. 다만 어떤 방식이 모든 앱에서 반드시 동작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아이폰 화면 미러링 자체가 실패한 것인지, 특정 비디오 앱에서만 AirPlay 사용이 제한되는 것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무리: 아이폰 TV 미러링 실행 순서만 다시 정리하기

아이폰 TV 미러링 방법은 연결 방식을 먼저 정하면 훨씬 단순해집니다. AirPlay를 사용할 경우에는 아이폰과 TV를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그다음 TV에서 AirPlay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아이폰의 제어 센터를 열어 화면 미러링을 선택합니다. 목록에서 연결하려는 Apple TV나 AirPlay 호환 스마트 TV를 선택하고, TV 화면에 암호가 표시되면 아이폰에 입력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아이폰 화면이 TV에 표시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LG TV에서는 같은 Wi-Fi 이름에 연결되어 있는지와 TV의 AirPlay 설정이 켜져 있는지를 특히 확인하면 됩니다. 연결 과정에서 TV에 4자리 숫자 암호가 표시되면 아이폰에 입력합니다. TCL TV도 AirPlay 설정 상태를 확인한 뒤 아이폰의 화면 미러링을 실행하는 흐름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iFFALCON TV에서 AirScreen 방식을 사용한다면 TV에서 AirScreen을 준비하고 아이폰과의 연결을 진행합니다.

삼성 TV에서는 AirPlay를 이용한 무선 연결과 HDMI를 이용한 유선 연결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rPlay라면 동일한 Wi-Fi와 TV의 AirPlay 준비 상태가 중요하고, HDMI라면 아이폰에 어댑터를 연결한 뒤 TV와 케이블로 이어 주고 해당 HDMI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mart View나 Roku Stick을 이용한 연결 방식도 제시되어 있으므로 사용 환경에 맞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행 순서를 짧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연결 방식을 정하고, AirPlay라면 같은 Wi-Fi와 TV 설정을 확인한 뒤 아이폰 제어 센터에서 화면 미러링을 실행합니다. TV에 암호가 나오면 아이폰에 입력하고 화면이 실제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AirPlay 대신 HDMI를 쓴다면 어댑터와 케이블을 연결하고 TV 입력을 맞춥니다. 연결이 되지 않을 때도 처음부터 모든 설정을 바꾸기보다 AirPlay는 Wi-Fi와 TV 수신 설정을, HDMI는 물리적 연결과 TV 입력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아이폰 TV 미러링 문제를 훨씬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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