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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오르는십자군48 작성일작성일26-08-10 21:36 조회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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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회고 #커리어회고 #나의회고이 러닝화로 말할 것 같으면엄마랑 부산에 아울렛 가서 산 건데 아울렛 화장실에 놓고 와서 서울로 부쳐달라고 해서 겨우 받았다..어쨌든 찾아서 너무 다행이런 실수는 제발 그만하고 싶다회사 창사기념일이라 쉬는 날간단 아침으로 짱맛 토마토와 더블링을 먹었다도곡공원지난 번에 찜해둔 낮은 산에 가볍게 등산하러 갔다이타마에스시 도곡점모처럼 평일에 외출했으니까 평일점심특선을 파는 가게에 갔다양재천배불리 먹고 양재천 따라 걸었는데 벚꽃이 거의 다 폈다벚꽃 사이에 더 진한 다른 꽃나무가 섞여 있었다저것도 벚꽃인가?고구마 후라이 재출시됐대서 들어오는 길에 간식으로 사왔다배부르다고 걸어놓고 다시 배를 채움그리고 저녁에는 도미노피자 포장해서 먹음 ㅋㅋ이게 휴일이지저녁에 또 걸으러 나갔다책상 아래에 수납장을 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의집 찾아보다가 AR로 배치해볼 수 있어서 해봤다줄자로 재봤을 때 사이즈가 맞았는데 AR은 정확하지는 않은듯저녁으로는 전날 먹고 남은 고구마 후라이와 피자를 먹었다주말 아침에는 맥모닝 먹어줘야지이제 러닝화도 생겼겠다 가볍게 뛰고 왔다저걸 뒤늦게 캡처한 거 보니 회사에서 달리기 인증 챌린지 할 때였나 보다일미집박이랑 감자탕한참 뒤에 알았는데 여기 동아리에서 갔던 감자탕집이랑 같은 집이었다근데 역시 맛집인 걸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듯특이하게 가스불 위에 석쇠를 올려서 거기다가 냄비를 올려줬다그래서 계속 불 피우면 석쇠가 녹아서 휘어진다괜찮은 건가..?사실 이 날의 목적은 정의 연주회마치 학예회에 가는 부모가 된 것 같았다정이 술 주문도 받아줌정이네 밴드는 마지막 순서였는데 마지막 곡 때 갑자기 어떤 가녀린 여성 분이 얼굴 가리고 다다다 나오시더니 굉장히 노련한 솜씨로 무대를 장악하셨다알고 보니 그 곡의 원곡자라고 한다한국 가수 알못이라서 노래는 전혀 몰랐는데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굉장히 많이 본 밴드였다정이랑 나머지 밴드 사람들도 다 몰랐던 서프라이즈라고 한다낭만 대박..어썸그라운드 재즈바잘 보고 가요해태 크라운 간판 정겹다박이 계속 집에 갈 거냐고 하길래 노래방이라도 가야 하나? 싶었는데 즉흥으로 이태원에 갔다..!부기우기예전에 강남에서 보려다가 못 본 재즈 밴드의 공연을 봤다아는 음악이 많지는 않았는데 마지막에 디지몬 오프닝 곡 들어서 좋았다공연 끝나고 나왔는데 가니메 분들이 있어서 이야기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박이 사진 부탁드렸다 ㅋㅋㅋ얼떨결에 나도 찍었음유명인(?)이랑 사진 찍은 건 처음이야이제 봤는데 집사 두 분이서 오타쿠 하트 하고 계셨네버스 타고 집 가는 데 길이 너~무 막혀서 무슨 일 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주말밤 이태원은 원래 이렇다고 한다~저번에 왔을 때는 아예 늦게 귀가해서 몰랐다그때도 새벽치고는 사람이 많긴 했어버스에서 휴대폰 보는 데 정신 팔려서 몇 정거장 지나서 내려버렸다강남은 밤 늦게까지 사람이 많아서 집에 늦게 들어간다고 무섭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양재까지 내려오니까 사람은 커녕 차 한 대도 안 보였다원래 30분 거리였는데 무서워서 엄청 빨리 걸었더니 20분만에 도착한듯 ㅋㅋ토마토를 이렇게 맛있게 키운 비결이 뭘까회사 깔깔메이트의 결혼식너무 식 시작 시간에 맞춰서 가서 신부 대기실에는 못 가봤다 ㅠ야외 결혼식은 처음이었는데 비가 안 와서 정말 다행이었다라비두스예식장이 건물 전체 대관이고 연회장도 굉장히 컸다알고 보니 결혼식을 안 하기로 했다가 부모님이 하도 하라고 해서 이 정도로 좋은 데서 할 거 아니면 안 하겠다고 해서 좋은 데로 잡았다고 한다결혼식을 많이 안 가봐서 몰랐는데 역시 좋은 데가 맞구나식장 가는 길이 벚꽃길이라 예뻤다급하게 오느라 식 끝나고 제대로 봤다전 팀 동료였던 ㅎㄱ 책임님이 여기가 자기가 태어난 동네라면서 그때 살았던 집에 가볼 거라고 하셔서 ㅎㅎ 책임님이랑 같이 따라갔다ㅎㄱ 책임님 생가 탐방(?)남산골공원바로 옆에 공원이 있어서 거기도 가봤다중년 남성 둘 + 청년 여성 하나 군산출장샵 조합인데 전 팀에서 이렇게 셋이 은근히 친했던 것 같다이것데 추억인데 하면서 셋이서 셀카도 찍음 ㅋㅋ여태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이 분들이 제일 대화할 때 불편함이 없는 느낌이 든다약간 내 사회생활 롤모델이신 분들오뚜기 옛날참기름참치,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리치 카라멜 아이스크림저녁밥저 하겐다즈 전 팀 동료 분인 ㅎㅇ 책임님이 추천해주신 건데 진~짜 맛있다하겐다즈는 다 맛있으니까 당연히 맛있겠거니 했는데 겉에 모나카? 같은 부분도 바삭하니 맛있었다무조건 먹어야 함밤티 스티커들을 소모하고 싶어서 이어폰 꾸미기를 했다셋로그 좋은 점회사에서 찰칵거리기 좀 민망한데 무음으로 찍을 수 있음난 대충 회사밥 먹고 퇴근하는데 다들 빨간 음식 먹어서 부러웠다출근 저 수영강습 가기(약간 향신료 향 있음)회사밥 먹고 퇴근길에 벚꽃 구경하다 들어갔다고심 끝에 산 수납장조립하는 거 재밌긴 한데 내가 제대로 못 조인 건지 저렴한 거라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지 전체적으로 비대칭이다그래도 마음에 든다열심히 고른 간식이 드디어 왔다 후후간식 담당인 동료가 애니타임 좋아하는데 그거 사려고 밤티 사탕모둠을 사버리심나랑 PL님이 실망했다아프리카의 무슨 섬으로 신혼여행 간 동기가 버섯전투에 불러줬다이 날 간식 온 것 때문에 팀원들이랑 저녁에 계속 간식 주제로 수다 떨었는데 PL님이 저 홍콩 월병을 꼭 먹어보라고 하셨다근데 찾아보니까 추석 쯤에만 나오는 기간한정 메뉴인듯다운타우너 할인쿠폰 생겨서 퇴근하고 사먹었다배불리 먹었으니 산책회사에 간식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출근길이 좀 아름다워 보임아마 며칠 전에 동료 한 명이랑 싸웠는데 그 동료가 미안했는지 내가 쵸코하임은 얼려 먹어야 한다니까 바로 몇개 집어서 내꺼까지 얼려두겠다면서 탕비실 냉동실에 넣어놨다용서해야겠지?저녁에는 토마토 파스타 만들어 먹었다저 소시지는 고기 비린 맛이 나서 별로날씨가 좋아서 산책할 맛이 났다마유유 마라탕 강남역점술정이랑 마라 약속하 근데 서로 장소를 다르게 생각해서 엇갈려가지고 너무 쫄렸다..약속 장소 정할 때는 반드시 위치 찍어서 보내는 걸로..날이 좋아서 강남역에서 양재까지 걸어갔다여기는 내 최애 벚꽃놀이 명소친구들한테 많이 영업했는데 드디어 한 명을 데려오게 돼서 기쁘다술정이가 떨어진 벚꽃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즉흥으로 온 거라 우리의 의상은 꽃놀이용이 아니었다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엉덩이 얼룩을 얻어가심크레미엘얌냥이가 추천해줬던 프랑스빵집에도 들렀다프랑스어로 인사해주시는 게 뭔가 귀엽고 마음에 들었다악소카페 어디갈까 하다가 오며가며 봤던 독일(?)빵집에 와봤다맥주는 무난했던 것 같고 저 빵이 진짜 맛있다안 질긴 바게트 느낌안에 햄치즈도 짭짤하니 맛있다카페에서 쉬고 다시 양재천쪽으로 갔다이제 늙어서 플리마켓에 흥미가 떨어졌다저녁은 또 토마토 파스타저 소시지 할인할 때 사서 냉동시켜뒀는데 고기향이 너무 강해서 정말 별로였다냉동시킨 게 문제였을까..?아침은 간단하게 크로와상이랑 말레이시아 차저녁에는 소시지 넣어서 토마토 파스타회사에서 하루 만보 챌린지하고 있는데 주말이라 계속 집에만 있어서 밤에 벼락치기로 걸음수 채우러 나갔다어디를 목적지로 잡고 가볼까 하다가 대학생 때 파이콘 가려고 잡았던 게스트하우스가 이 근처였던 것 같아서 가봤는데 그때 그 길이 어렴풋이 생각나서 신기했다뚜레쥬르 브라우니 쿠폰이 있어서 산책 후 간식으로 먹었다이때 한창 다큐멘터리 시청에 꽂혔었는데 the last drop이라는 주류 다큐 시리즈를 재밌게 봤다이거 보니까 위스키 마시러 아일랜드에 가보고 싶더라이번 주에 내 생일인데 저녁밥으로 미역국이 나왔다신기역시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걸까? (ㅋㅋ)동료가 얼려준 두바이 초코하임회사 베프가 신혼여행 가서도 피크민을 열심히 한다나도 신혼여행에 따라 간 기분(?)내 생파 때 어떤 술을 준비하면 좋을지 시장조사 좀 했다저 89만원짜리는 언젠가는 먹을 일이 있을까..?술 보러 간 김에 간식도 사왔는데 군산출장샵 둘다 성공이다롱스는 진짜 엄청 오랜만에 먹어본 것 같은데 초코파이보다 더 맛있는 느낌프링글스 저 캐리비안 치킨 맛은 향신료 맛 낭낭해서 맛있었다무사히 프로덕션 출시를 완료했다 휴~회사에 너구리가 나타났다아침에는 정문 쪽에 있었다는데 그 뒤에는 주차장 쪽에 자리 잡아서 자는 것 같더라궁금해서 점심에 가봤는데 밥그릇만 있고 너구리는 소방서에서 데려간 건지 없었다일본에서 사온 비염 약을 가지고 다니려고 퇴근하고 알약케이스를 보러 다녔다부피 작은 게 최고다 싶어서 그냥 미니 지퍼백 삼 ㅋㅋ점심에는 전 팀에서 몇 없는 또래 여자 동료였던 분과 커타를 가졌다사내 채용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고 하신다..!먼저 팀을 떠난 사람으로서 정말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동료가 장비에 전원 연결했는데 갑자기 전기가 다 나갔다옆 팀 사람들도 갑자기 일어나서 두리번 두리번 하길래 이 구역 전체가 정전된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분들은 그냥 우연찮게 두리번거리신 거였음 ㅋㅋ어쨌든 방재실에 연락하니 복구하는 데 좀 걸린다고 해서 ㅇㅈ 책임님이 커피나 마시자 해서 다같이 나갔다가 한시간 수다 떨다가 들어왔다신중하게 생일 밥 메뉴 고르는 중이거 ㅅㅇ 책임님이 본인 전 팀에서 받아와서(훔쳐와서..?) 주신 건데 맛있더라메종조 청담만화책에서 본 빠떼라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생파 때 와인이랑 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퇴근길에 사왔다저녁으로 먹을 샌드위치도 같이 샀다역시 샤퀴테리 전문점이라 햄이 정말 맛있었음생일주는 케이크, 샤퀴테리, 매콤한 요리에 모두 잘 어울리는 와인을 찾다가 로제 와인으로 결정했다합동 생파의 또다른 주인공인 양에게 먹일 무알콜 하이볼도 샀다얌냥이랑 전시 보러 가기로 했다배고파서 비스킷 도시락을 챙겼다얌냥이가 멕시코 여행 갔다가 간식을 사다줬다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다니~~쪽지를 보니까 더 정성이 느껴졌다남대문 야채호떡이 옛날부터 워낙 유명했어서 꼭 먹어보고 싶었다원조집은 이 옆집인데 후기 보니까 여기도 충분히 맛있다고 해서 줄이 말도 안되게 긴 원조집은 포기하고 여기서 사먹었다예전에 집 근처에서 사먹은 야채호떡이랑 비교도 안 되게 맛있다..!!통통김밥 남대문시장점여기도 엄청 유명한 곳이라 언제 한번 가보나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게 됐다이 지점은 테이크아웃 전문인데 대기가 정말 길어서 호떡 먹기 전에 주문을 해뒀던 것 같다포장하고 나서 대충 길에서 먹든지 해야지 했는데 운 좋게 주문한 김밥이 나왔을 때 밖에 서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비어 있어서 거기서 나름 편히 먹었다!김밥 맛이 뭔가 건강하고 특색 있는 맛이었다전시회장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꽃을 들고 다니는 게 눈에 띄어서 생각해 보니까 여기가 남대문 꽃시장이었다그래서 즉흥으로 서로 꽃을 사줬다 ㅋㅋㅋ나는 알스트로에메리아!꽃집 사장님 말씀으로는 보통 아스트로라고 부른다고 한다나중에 찾아보니까 이게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라고 한다우연찮게 얌냥이에게 남아메리카 풀코스 선물을 받은 느낌피크닉얌냥이 찬스로 ;라는 전시를 보러 왔다작가들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모은 수공예품 전시도 있었고직접 본 건물들을 그린 펜화나 (아마도 직접 디자인한?) 공예품 그림도 있었다그리고 세계 각지의 수공예 장인과 협업해서 만든 작품들도 있었다나도 잡동사니 모으는 걸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최근 들어서 수납이 어려워져서 실용적이지 않은 물건을 사는 건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나도 전시할 수 있다면 마음껏 모을텐데birthday girl마침 생일케이크 모형이 있어서 초 부는 척 해봄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이 전시의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었다사랑으로크게 볼 건 없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옥상까지 보고 나서는 지하 굿즈샵을 구경했다귀여운 굿즈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다들어왔던 곳이랑 반대쪽 출입구로 나갔는데 길이 너무 예뻤다..!이 날 옷도 뭔가 시밀러룩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ㅎ.ㅎ계단집저녁 약속까지 여유가 있어서 카페도 갔다그냥 군산출장샵 블루리본 받은 카페길래 와봤는데 아주 오래된 일본식 2층집이었다1층은 평범한 테이블 자리였고 2층은 실내화 신고 이용해야 하는 다다미방이었는데 좌식 테이블도 있었다일단 건물이 아기자기하니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는데 레몬에이드도 괜찮았고 인절미 와플이 진짜 맛있었음!인절미 와플이라길래 그냥 와플에 인절미 가루 올린 건 줄 알았는데 떡을 와플기로 누른 거였다떡 와플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먹어보네얌냥이가 생일 선물이라면서 굿즈샵에서 이것저것 사줬다~너무 마음에 들어..!!완벽했던 회현동 나들이!그리고 저녁에는 4월생 합동 생일파티!!친구들에게 마라빤을 맛보여주고 싶어서 1차로는 마라빤에 꿔바로우를 시켜 먹었다친구들이 아무 술이나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입에 맞을지 궁금했는데 다행히 정이 맛있다고 했다2차로 빠떼를 먹었는데 솔직히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아니라서 어떨까 싶었는데 고소하고 풍미가 있는 짭짤한 햄 맛이었다와인 안주로 딱이었음정이 나랑 양 생일이라고 준비해준 케이크!!12시가 되자마자 초를 불었다로제 와인이랑 어울리는 비주얼이라 마음에 들었다저 젤리가 맛있었다정이 해답북에다가 뭐 물어봤는데(아마 연애 고민이었을듯) 냅다 꿈깨라 나옴 ㅠ직장 연애 등등을 주제로 수다를 정말 많이 떨었음솔직히 수다가 젤 제밌긴 함생일 아침이 밝았다전날 얌냥이가 사준 꽃을 꽃꽂이 권위자(?) 정의 도움을 받아 화병(재활용 유리병)에 옮겼다너무 마음에 들어..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빠한테 카톡이 와있었다영어 공부하시나428 레스토랑생일 점심 식사는 특별히 살짝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했다일단 식전빵과 어니언 스프본식으로는 문어 페퍼 크림 파스타, 관자 새우 아란치니, 그리고 이번 생일에 꼭 먹고 싶었던 비프 웰링턴..!저런 꼬불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소스랑 문어도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다아란치니는 탄수화물을 튀겼으니 당연히 맛없없비프 웰링턴은.. 처음 먹어봐서 원래 이런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그래도 고소한 파이 맛에 부드러운 소고기 조합이니 괜찮았다예약할 때 생일 케이크를 신청했는데 깜빡하고 못 먹고 나왔다배불러서 선정릉 담을 따라 걸었는데 동네가 예뻤다약간 경주 봉황대 가는 길 느낌그리고 버스 타고 양재천으로버섯 가방이 참 귀엽죠?날 좋을 때 우리 동네에 놀러오면 필수 코스날 좋은 주말에는 양재천 카페에 자리가 없다자리 있는 카페 나올 때까지 걷는 중플로렛플라워카페적당히 자리 잡고 사진 공유하고 인스스 꾸미기 타임을 가졌다음악도 고심해서 고름이 때 한창 꽂혔던 노래이 앨범 수록곡 다 좋다반티엔야오 카오위 강남점딱히 배는 안 고팠지만 생일이니까(ㅋㅋ) 저녁도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카오위를 먹으러 왔다친구가 매운 걸 먹을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어서 토마토맛으로 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음..꼭 또 와야지완벽했던 합동 생일파티 끝남은 케이크는 우유 말먹으로 처리해줬다송화산시도삭면 2호점회사 프로젝트 회식 날팀에서 입맛 까다로운 이미지가 돼버려서 어쩌다보니 회식을 건대까지 오느라 다같이 4시에 퇴근했다회사 근처에는 맛집이 없기 때문..여기는 PL님이 고른 가게인데 사실 본인이 맛있는 데로 오고 싶어서 내 핑계를 댄 게 아닐까?근데 사실 나는 궁보계정을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놨던 집이라 어쨌든 나이스긴 했다PL님 단골집이라 PL님이 다 알아서 시켜주셨다PL님이 자꾸 주말에 뭐 먹었냐고 물어보셔서 왜 물어보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생일이었던 거 알고 물어보신 거였다나 팀에서 완전 먹보 이미지가 됐다그저께 생일이었던 거 팀장님도 알게 돼서 술과 함께 축하도 받았다목단강 노주탄이란 술을 시켜주셨는데 진짜진짜 맛있음.. 연태고량주 공부가주 수정방 다 제끼고 내 마음 속 1위가 됨대충 세 봤는데 요리를 13개 정도 시켰다(더 먹었을 수도)진짜 다 맛있어..마지막 쯤에 먹은 저 면 요리를 배 불러서 한입 밖에 못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저걸 제대로 먹기 위해서라도 또 와야 할 군산출장샵 것 같다HEYTEA 건대점후식으로는 헤이티 자스민 레드 구아바얼마 전에 홍콩 다녀온 동료가 홍콩에서 먹은 자스민 메뉴가 맛있었다길래 같은 건가 싶어서 시켜봤다하지만 내 최애인 망고 레드자몽 사고 승다른 동료들한테는 그거 추천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다뿌듯사프 팀 아기PM이 고맙게도 생일 선물로 창억떡을 사줬다받자마자 하나 맛봐줌그리고 아직 남은 케이크도 처리생일 좋은 점: 살림살이 장만 가능비니가 사준 요가매트 깔고 홈트했다만화책에서 본 술인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못 사는 것 같다몽슈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사프 팀 모임 날개발자 동생이 취업했다고 해서 일찍 퇴근하고 케이크를 사갔다나폴리회관 강남역점옛날에는 화덕피자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제 입맛이 바뀐 것 같다그냥 옛날에 먹은 게 맛있는 게 아니었던 건가취업 축하 케이크에 초도 불었는데 아기 개발자가 너무 고마워해줘서 나도 고마웠다레드버튼 시네마강남여기는 영화관이었던 곳을 보드게임카페로 만든 곳이라 와보고 싶었는데 평일이라 웨이팅 없이 올 수 있었다인테리어 멋있고 분위기 좋음동생들이 게임을 너무 사이코패스처럼(재밌게) 해서 깜짝 놀랐다보드게임 잘 못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내 수준에 맞는 게임(+ 내 수준에 맞는 경쟁자)이라서 재밌게 했다PL님이 중국 복숭아철에 가면 이 메뉴를 꼭 먹어보라면서 메신저로 보내주셨다진짜 한결 같이 먹는 거 얘기만 하심강릉길감자 팝업, 모찌방, KFC 서초우성신혼여행 다녀온 회사 베프랑 즉흥 데이트이 날 한 4시에 퇴근해서 백화점에서 강릉길감자 먹고 디저트 카페 가서 엄청 수다 떨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강남역 무지 벤치에 앉아서 거의 한두시간 또 수다 떨고 우리집 근처 KFC에서 야식 먹고 거의 11시 넘어서 헤어졌다 ㅋㅋ고맙게도 신혼여행 선물을 따로 챙겨줬다할 얘기가 뭐가 그리 많았는지..!확실히 팀이 찢어지니까 이제 진짜 수다가 재밌어진 느낌..?엄마아빠 만나러 군산 가는 길길이 밀려서 거의 한시간 늦는 바람에 너무 미안했다 ㅠㅠ군산생선명가여기는 엄마가 찾은 맛집군산은 박대구이가 유명하다고 한다양이 정말 푸짐하다생선구이를 이렇게 원없이 먹어보기는 처음경암동철길마을철길마을 간단히 구경했다약간 대만 스펀 축소판 느낌맞은 편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아빠가 내 아이스크림보고 소떡소떡이냐고 해서 대충 맞다고 했다진포해양테마공원이 다리는 물이 차면 뜨는 다리라고 한다우리는 종합권 같은 거 끊어서 군함부터 봤다군산근대건축관여기도 입장권에 포함된 곳오타루에서 본 근대 건물이랑 되게 비슷했다여기도 은행이었던 곳이랬나? 그 점도 오타루랑 비슷했다군산근대미술관여기도 입장권에 포함된 곳작지만 볼만한 작품이 많았다미술관 별관에는 안중근 의사가 지냈던 곳을 재현해둔 공간이 있었다근데 실제로 안중근이 이 지역에서 지낸 건 아니라는듯군산근대역사박물관마지막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갔다3층에 재밌는 게 많았음약간 기시감이 들었는데 고등학생 때 일본 견학가서 본 지진체험장 같았다공짜 사진도 찍었다신흥동일본식가옥여기 가는 길은 또 유후인 같았음동국사일본식 사찰이라고 한다가을도 아닌데 빨간 잎이 보여서 신기했다무슨 나무일까?초원사진관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군산에 갈 일이 있으면 초원사진관에는 꼭 가봐야지 했는데 진짜로 오게 됐다안에도 아마 들어가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방해되려나 싶어서 그냥 나도 사진만 찍고 왔다인생2회차저녁은 내가 찾은 로컬(?) 맛집미리 찾아본 데는 아니고 술을 마실 거라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 중에 가격대가 적당한 곳을 찾았다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어서 관광객보다는 동네 주민들이 많이 오는 곳 같았다그냥 회 파는 술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본 반찬이 꽤 잘 나왔다저 방어 무 조림이 정말 맛있었다우리는 광어+연어로 주문했는데 양도 충분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다 먹고 나니까 너무 배불러서 좀 걷고 싶었는데 지금 이성당 가면 줄도 없고 괜찮을 것 같아서 군산출장샵 가보기로 했다좀 걷다가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얘기하면서 걷다 보니까 50분 거리를 걸어서 도착해버렸다 ㅋㅋㅋ이성당일단 꼭 사려고 했던 건 야채빵이었다직원 분이 야채빵 마지막 하나 남았다고 집게로 집어서 들고 다니시길래 저 달라고 해서 마지막 야채빵을 손에 넣었다조금만 늦었어도 못 먹을뻔..!그리고 추천 표시가 있는 카레 고로케랑 슈크림빵, 쿠키, 그리고 사람들이 쓸어 담고 있는 단팥빵을 담았다나머지는 엄마 픽!숙소로 돌아갈 때는 택시 타자고 해놓고 빵 두세개 나눠 먹으면서 걸으니까 힘든 줄도 모르고 55분 거리를 걸어갔다 ㅋㅋ제일 궁금했던 야채빵이랑 하루 지나면 맛 없을 것 같은 카레 고로케부터 먹었는데 둘 다 진짜진짜 맛있었다아마 슈크림도 먹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꽉 차있어서 정말 맛있었다이성당 빵들이 좀 투박하게 생겨서 그냥 오래돼서 유명한 건가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맛이고 계속 당기는 맛이라 유명세가 거품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비욘드호텔숙소는 3성급 호텔(모텔)이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컨디션이 아주 괜찮았고 스타일러도 있었다귤을 안주 삼아 맥주 한 캔 마시고 잤다다음날 아침1층에서 라면, 시리얼, 토스트를 먹었다방에 돌아와서 욕조에 물 받는 동안 엄마가 제주도에서 사온 과자 먹고 티비 보면서 잠깐 빈둥거렸다왕가위 드라마 번화 보고 싶었는데 OTT에 있길래 틀어봤다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샤워만 하고 잤는데 어매니티로 제공된 입욕제를 쓰고 싶어서 아침부터 목욕했다확실히 따뜻한 물에 들어갔다 나오니까 피로가 좀 풀리는 느낌오늘의 목적지는 선유도선유앤유여기 예쁜 소품이 많았다경주였으면 8000~10000원 정도 했을 티 코스터가 5천원 밖에 안 해서 샀다옥돌해변에서 선유도해수욕장까지 가볍게 걸었다장자교스카이워크 통해서 장자도로 건너갔다이 동네에는 한과 파는 곳이 많아서 시식하라고 나눠줬었는데 원래 알던 한과보다 훨씬 맛있었다장자도노을바다늦은 점심으로는 지금 키조개가 제철이라고 해서 키조개 삼합을 먹으러 왔다지역 막걸리도 마셔줬다뷰가 좋았는데 우린 거의 만석일 때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손님 다 빠지고 나서야 뷰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음식 맛은.. 왜 굳이 삼합으로 먹는지 모르겠는..?다시 스카이워크 건너서 선유도로 이동돌아갈 때는 다른 길로 갔던 것 같다이 뒤에는 서울행 버스 시간 맞춰서 부모님 차 타고 군산고속버스터미널 가서 헤어졌다선유도랑 군산 시내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시간 여유를 두고 움직여야 했다터미널까지 가는 내내 자고 또 서울 가는 내내 잤다 군산 여행 끝!월요일부터 개발자 넷이서 야근하고 있으니까 팀장님이 안쓰러웠는지 퇴근하셨다가 비타오백을 사들고 다시 오셨다감사합니다..수영 갔다가 출근 중벚꽃이 지고 나니까 다른 꽃나무가 폈다흠 저 사탕은 베이징 출장 다녀오신 분이 사오셨던가드디어 제대로 된 티 코스터가 생겨서 응커피 종이 코스터는 보내주게 됐다박뚜기 소금빵 무역센터점회사 근처 백화점에 박뚜기 소금빵이 생겼다랜치 명란마요 소금빵으로 사왔고 조금이라도 바삭하게 먹으려고 에프에 돌렸다아무래도 소스 범벅인 빵이라 에프에 돌려도 별로 바삭해지지는 않았던 듯다음에는 차라리 기본 소금빵을 사볼 것 같다근데 백화점 매장이다 보니 갓 나온 빵이 아니라서 그 릴스에서 보던 바삭한 식감은 느낄 수 없을듯이성당 쇼핑백 버리려고 보는데 안에 빵이 하나 남아있었다너무 납작해서 몰랐음..산지 이미 4일이나 됐지만.. 멀쩡해 보여서 그냥 먹었다맛 없던데 오래돼서 그랬던 걸까이거 PL님이 베이징 출장 다녀오면서 사오신 건데 맛있더라자꾸 ㅂㅅ(욕 아님) 책임님이 저거 와사비 맛이라고 되도 않는 거짓말을 해서 킹받았다월말이니 일찍 퇴근하고 KFC를 먹었다내일 출근 안 하니까 밤 늦게 간식도 먹어줌봄날엔 초코퐁당 요거꿀떡 <- 이거 진짜 맛있다..박홍 언니 먹방 보고 카톡 선물하기 위시에 담아놨는데 생일 때 받았다 후후알찼던 4월 일상 끝